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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한국을 꼭 소개해야 할 곳 10가지 명소

외국인이 한국에 방문했을때 어디를 모시고 가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었습니다. 막상 소개하려고 하니 하나도 생각이 안나기도 하고 괜챦을지 걱정도 되었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추려서 10가지 정도만 알고 나면 소개하기가 쉬워질 것 같아 적어봅니다.

1. 비무장지대

비무장 지대(DMZ)로 알려진 무인도보다 남북한 사이의 긴장이 더 뚜렷하게 느껴지는 곳은 없습니다. 분단 국가로서 지구상에서 가장 중무장한 국경에서 북쪽과 남쪽은 불과 2.5마일(4km) 떨어져 있습니다. 150마일(241km) 구역은 한국 전쟁을 보류시킨 1953년 유엔과 북한 간의 휴전 협정 이후 완충 역할을 했습니다.




2. 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은 부산 바로 외곽의 산비탈을 따라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있다. '남해의 산토리니', '부산의 마추픽추'라는 별명이 붙은 이 마을은 한때 태극도 난민들의 거주지였다. 오늘날 이 지역은 가파른 칸막이 주택, 갤러리 및 카페로 방문객을 끌어들입니다.




3. 경복궁


서울의 5대 궁궐 중 가장 아름답고 쉽게 가장 큰 궁궐인 경복궁(북궁이라고도 함)은 한국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명소 중 하나입니다. 14세기에 지어진 이 곳은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 왕조 궁궐로 서울에서 가장 문화적으로 활발한 지역인 종로구의 중심부에 있습니다. 600년의 역사와 화려한 근위병 교대식을 보러 오세요.





4. 남산타워(Namsan Tower)


서울에서 가장 큰 구릉이 있는 남산 공원의 남산 타워(N 서울 타워) 꼭대기로 올라가 한국 수도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237미터(777피트) 높이의 타워에는 3개의 전망대와 6개의 레스토랑이 있어 낮이든 밤이든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5. 제주 유리성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제주 서부의 제주 유리성은 유리공예에 전념하고 있다. 전 세계 예술가들의 수백 점의 조각품이 3개 구역에 걸쳐 있습니다. 이 유리 테마의 실내외 공원의 하이라이트는 매직 포레스트 산책로와 거울로 된 멋진 방을 포함합니다. 유리 불기, 유리 페인팅 및 램프 세공이라는 기술에 대한 짧은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6. 북촌 한옥마을

경복궁과 창덕궁(서울의 두 개의 조선 왕조 궁궐) 옆에 위치한 북촌 한옥 마을은 오늘날 레스토랑, 찻집, 문화 센터, 미술관, 민박이 있는 수백 채의 전통 한옥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옛 서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7. 해운대 해수욕장

바다와 가까운 것이 부산의 매력 중 하나이며, 해운대 해수욕장은 아마도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일 것입니다. 약 1.5km 길이의 이 해안선에는 부산 최고의 국제 호텔과 다양한 레스토랑, 상점, 씨 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이 늘어서 있습니다.




8. 인사동

인사동은 서울의 문화 및 예술 중심지이자 현지 공예품을 쇼핑하거나 한국 전통 찻집을 방문하거나 즉석에서 열리는 거리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종로구 지역에 위치한 이 지역은 역사적인 건물에 들어선 많은 상점과 카페가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골동품 및 공예품 시장 중 하나입니다.




9. 자갈치시장


부산 자갈치시장에는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국내에서 가장 큰 수산시장인 자갈치는 주로 여성들이 운영한다는 점에서 독특합니다. 한국 전쟁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전통으로, 많은 남성들이 전쟁을 떠나고 아내들이 가업을 이어받았습니다.



10. 경주 석굴암

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부처 사당 중 하나로 알려진 한국의 석굴암은 경주 근처 토함산에서 동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서기 742년 신라 총독 김대성의 명을 받아 전생에 계신 대성의 부모를 기리기 위해 지었습니다.

몸이 좋을 때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불국사에서 나무 캐노피 아래를 하이킹하고 떨어지는 폭포와 야생화를 지나 석굴암이 있는 산 정상까지 가는 것입니다.

작은 입장료를 지불하고 3.5미터 높이의 화강암 부처가 연꽃 위에 앉아 있는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보살과 수호자들의 패널로 둘러싸인 부처는 bhumisparsha mudra 위치에서 다리를 꼬고 평화롭게 앉아 있습니다. 신라시대부터 온전하게 남아 있는 유일한 건축물로 천장을 올려다보면 반달과 연꽃이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다. 진정한 특별한 경험을 위해 새벽에 와서 멀리 동해의 일출을 감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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