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에 걸쳐 드디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뻐서 좋지만 좋지만은 또 않아요..
가격이 삼백이 넘게 한번에 나가다보니 허리를 졸라 매야 될 상황이 ㅋㅋ.
바로 사자마자 찍어 보았어요. 해상도가 예전에 쓰던건 4000px 대였는데. 6000px로 깔끔해 졌네요.
구닥다리 그래도 잘썻는데.
사자마자 밧데리가 바닥이라서 충전중에 잠자는샷을 아이폰으로 찍어 봤습니다.
다른장면
앞으로 camera에 대한 공부를 좀더 열심히 하게 되었네요.
할일도 많은데 혹을 붙인것같아 조금 걱정도 됩니다.
공부를 하고 많은 유용한 사진정보 같이 공유할수 있도록 노력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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